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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자 보험 꼭 들어야하는 이유? #변호사 비용#벌금# 형사합의금
    알찬정보 2024. 11. 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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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 보험 들어야 하나? 고민이시죠?

    운전자 보험은 필수다!! 어떤 분은 필수가 아니다?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자 보험을 가입한 분들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 GOOD!!

    개인적으로는 운전자보험을 의무보험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운전자보험에 대해 한번 짚어 보겠습니다.

    운전자 보험은 자동차 보험과 별개의 상품입니다.

    운전자 보험은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내가 운전을 하다가 교통법규를 굉장히 심하게 위반하거나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로 인하여 다치게 되면

    경찰에 수사를 받을 수도 있고

     

    사망사고시 검찰에 의해 기소를 당해서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교통사고는 순간!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운행중 인도에 있는

    행인과 부딪쳐서 다치게 되는 경우가 있죠.

    이런경우 중대한 교통사고 범죄가 되는 겁니다.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변호사의 조력이 반드시 필요하죠.

     

    이때 운전자 보험에 가입하면

    변호사 비용/ 벌금/ 형사합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음주운전이나,

    고의를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세가지 주요 기능을 가진 운전자보험을

    꼭 필요한 사항만 가입하신다고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보험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운전자보험은

    가성비기준 월한도 3만원입니다.

    3만원 이상이 납입금액이 되면

    운전자보험으로써 매력은 없다고 봅니다.

    기본으로 설계시 1만원 초반대가 되고,

    필요한 부분을 넣는다면

    40대기준 25천원~3만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운전자 보험은 아무렇게나 들면 안되고,

    상품도 굉장히 많고 복잡하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가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운전자보험의 핵심기능 변호사 비용/벌금/형사합의금

    세개의 보장 한도가 얼마큼까지 가능한지 확인하고 2~3만원선이라면 가성비가 좋은 상품이라 생각됩니다.

     

    교통사고시 운전자 보험이 있고, 없고는 정말 차이가 큽니다.

    예를들어 12대 중과실 사고가 난 경우,

    운전자보험이 있다면

    형사합의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운전자보험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큽니다.

     

    또다른 예로 경유차/가솔린 차량

    혼유 사고가 의외로 많습니다.

    자동차 보험에서 해결해주나요? 아니죠.

    운전자보험에 추가 담보를 넣게되면

    수리비까지 해결이 됩니다.

     

    흔하게 겪는것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경험해볼만한것들이 있죠

    바로

    '로드킬사고' '국도 포트홀 사고'입니다.

     

    로드킬과 포트홀이라고만 이야기를 들어도

    결코 가벼운 사고가 아닙니다.

     

     

    이러한 일이 생겼을 경우 운전중 돌발사고처리지원금이라는

    담보에서 받을수있게 되는데요!

    로드킬사고중 지급되는 사유에는

    운전중 살아있는 동물과의

    직접적인 충돌사고로 자동차가

    파손되어 수리한 경우를 말합니다.

     

    국도포트홀 사고에서 지급되는 사유는

    국도내 포트홀로 인정되어

    도로관리주체로부터 피해보상금이

    지급된경우 실제손해액이 지급이됩니다.

     

    좀 더 궁금하다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해당 내용은 개인의 의견이며, 계약 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및 피보험자에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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